Thursday, July 25, 2013

Happy healthy 6th Birthday!

Day +266
Viki's 6th birthday


6 years ago today, I delivered the most precious gift into my life and to this world.
and 6 years later, we are celebrating Viki's 6th B-day. Thank God for the Healthy one this year! A day like today, I'm always thinking about our generous donor who gave Viki a second chance at a life. It is just impossible to express in words how much we thank him. The words alone are simply not expressible.

Dear my birthday girl,
Mommy is so proud of you for being such a trooper in this Journey. I'm a better mother because of you, I am better wife because of you and I am better person because of you. Viki, Happy birthday!
6 years ago, then and now, and forever, you are my biggest inspiration. I love you♥♥♥

우리딸 승리의 6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주신 최고의 선물인 우리딸이 벌써 6살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우리 승리로 인해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생일상을 준비하는 내내 벅찬 감격과 기쁨과, 또 지난 2년간 우리가 지나온 투병여정을 생각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하루였다.

"승리는 엄마한테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행복을 주고있는데, 엄마는 우리 승리가 아플때 대신 아파주지 못했던게 제일 미안해. 비록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맑은 영혼을 지녀서 오히려 너의 긴병수발에 마음이 병들고 지쳐가는 엄마한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우리딸. 너와 함께하고 있는 지금의 이 bmt Journey야 말로 엄마한텐 "힐링" 그 자체이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딸로,
피붙이 하나없는 외로운 타향살이에 엄마의 영원한 친구로, 믿음의 줄을 붙잡는 기도의 동역자로, 모든걸 내려놓고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수 있게하는 인생의 스승으로, 우리 승리는 늘 엄마와 함께한단다. 앞으로 우리 승리랑 함께할 날들이 엄마는 너무 기대가 되는구나.

올해는 이렇게 건강한 생일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자. 승리한테 골수를 기증해준 도너 오빠한테도 항상 감사하자.  앞으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적 성공이나 세상 자랑에 연연해 하지 말고, 그동안 우리가 받아 왔던 수많은 눈물의 기도와 사랑을 항상 마음에 품으며,  언제 어디서든 pay-it-forward의 자세로 항상 더 약한자의 편에 서는 삶을 살도록 하자.

엄마는 우리 승리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단다.

사랑해 우리딸! 그리고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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