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4, 2012

10/17/2012

Took a family portrait at the studio.

입원 일주일전이다.  할일은 너무 많은데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고 또  유일하게 아무 스케쥴도 없는 하루라 그냥 우리 세식구 나들이를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곳은 가족사진 촬영 스튜디오. 우리 승리 돌사진 찍은 이후로 처음으로 이렇게 셋이서 찍어 보는것 같다. 그동안 살면서 바쁘다고 한번도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왜 그때 그 시절엔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몰랐을까? 우리 승리 BMT 하기전에 예쁜 모습 많이 찍어 주고 싶어서, 그리고 엄마 아빠도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찍어야지 나중에 추억할때 좋을것 같아서...

이제 일주일,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금까진 그냥 똑같은 하루하루였는데...
그래도 나는 우리딸을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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