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2012
Enjoying last Saturday riding her bike at Settles Bridge Park before BMT
입원하기전 마지막 토요일.
한동안 병원에 있으면 밖에서 이렇게 뛰어 놀수가 없을것 같아서, 맑은 공기도 쐬고 햇빛 광합성도 시켜줄겸 우리 동네 park 로 나왔다. 새삼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척에 있는 공원, 돈이 드는것도 아닌 맑은 공기, 여느 아이들처럼 마음놓고 뛰어 노는...이런 평범한 것조차 우리 승리를 누릴수가 없다는것이.
그래도 참았다. 이를 꽉 깨물고.... 나는 엄마니깐 그리고 더 힘든걸 견디고 있는 우리딸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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