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3, 2012

Day +12
Reduce 4 hours of NG feeding

WBC: <0.10
HGB: 9.5
Platelet: 21

Second Hair Cut!!!
 Alopecia means hair loss. Most BMT patients lose some or all of their hair usually in the week after preparative regimen ends. To everybody's surprise, Victoria's hair didn't fall out until last Saturday(Day +10). I've been truly thankful that she stayed so strong and didn't seem to be affected by the chemo.  Yet at the same time, I was getting concerned and wondered if all the chemo/radiation she got was working properly.  Then finally, her hair started to fall out in patches.  I felt so relieved rather than sad or emotional. What selfish mother am I??  It's okay.  It's just hair and it will grow back telling Victoria and myself.  IT IS REALLY OKAY.  Victoria, you are beautiful with or without your hair.


 I noticed that her hair started falling out while taking a bath last Saturday.
After a bath
 hair falls out in spots
 
 
 This is her bed this morning.
 and her back of the head.
 
 
We decided to shave her hair again. 
This gave Victoria a sense of control by removing her hair on her terms and she did have much fun out of this dreaded emotional event.
 Lint roller was perfect toy to play with hair loss and all the nurses were so impressed.
Yes, everything could be a toy and fun at the hospital. Viki, you are so creative!!
 
Daddy is finishing up with clipper.

그동안 장농에서 썩고 있는 울신랑 미용사 라이센스가 이렇게 빛을 발하는구나, ㅎㅎㅎ

 
 Viki playing with lint roller video, enjoy!
 
 
 
Today's Verse - Malachi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Day+ 날짜가 두자리에 접에 들면서 더 조급해지는 나와는 반대로 너무도 의연하고 의젓한 승리를 보면서 또 하루를 더 견딜수가 있었다. 문득,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걸 다 대비하셔서 우리 승리에게 예쁜얼굴과 삭발도 소화해낼수 있는 이쁜 두상을 주셨는데,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승리의 완치를 위하여 일하시고 계실텐데, 나의 이 조급함과 초조함이 모두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주시는 말씀처럼 오늘밤 우리 병실에 치료의 광선이 비출것이다. 내일 기적이 일어날지도!!!

10 comments:

  1. 울 승리 오늘 헤어 컷 했네?
    아빠가 직접 해주니 승리 좋았겠는걸?
    승리야 빡빡이 머리는 아무나 절대 어울리지 않는데
    승리는 정말 두상이 이쁘구
    얼굴도 이뻐서
    꼭 탤런트 처럼 이쁘고 똘똘해 보이네.^^
    오늘은 승리의 생기 발랄하고 또랑또랑한 목소리까지 들으니 더 좋다.^^
    승리야 내일은 오늘보다 더 해피하기. 알았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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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ictoria is such a trooper! Praying for you contin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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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승리는 삭발도 넘 잘 어울릴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눈깜빡 않하고 넘기는 그 씩씩함이 고모를 놀라게 한다 ^^
    의젓한 울 승리...we're so proud of you and love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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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승리 넘 예쁘고 의젓해요. 유나가 동영상 보더니 " She is so cute!!!"이라며 몇번 돌려 봤어요. 여리고 성 돌듯 우리 하나님을 경외하며 계속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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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승리야...
    너무너무 좋으신 엄마랑 아빠가 계셔서 너무 좋겠다..!!

    Truly, it's God who gave you and your family the cheerful and thankful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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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디오클립 더 올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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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 승리, 예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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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승리야
    빠빡이 머리도 참 잘어울리는구나.
    두상도 예쁘고
    우리 승리 미모가 월등해서 무엇을 해도 다 예쁘네~~
    비디오 보니 가족 모두가 너무 예쁘더라^.^
    그리고 이모가 승리 목소리 길게는 처음 들었는데
    어쩜 이렇게 예쁘니? 계속 듣고 싶게 만드는 목소리~~
    안그래도 보고 싶은데 목소리 들으니 더 보고싶다~~♥♥♥

    재옥이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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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haha wow she is so bilingual!

    She is so precious! And I agree she is beautiful with or without the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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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희 엄마가,, 2번 머리를 밀으셨는데,,
    한번은 젊은 나이에 뇌출혈로 쓰러지셨을때.... -- 그땐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가 쓱싹 그냥 밀었었죠~
    두번째는 유방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했을때..
    첫번째 항암주사를 맞고 며칠 뒤, 엄마집에 가보니 현관에서 문 열어보는 엄마의 머리를 보고,, 그길로 엄마 손을 잡고 미용실로 가서 그냥 빡빡 밀어드렸어요. 엄마는 한번 밀어봐서 그런지 덤덤하신데, 저는,,첫번째 머리를 밀었을때와는 달리,, 항암으로 빠진 머리를 보곤 마음이 찢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승리의 밝은 목소리를 보니,
    승리엄마 정말 귀한 딸을 두셨네요..^^

    승리는 저희 엄마처럼 분명 꼭 다 이겨내고 완치할수 있을것 같아요!

    승리 목소리와 얼굴에서 정말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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