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8, 2012

Day +17
Fever

WBC: 0.10
HGB: 7.9 (blood transfusion at 6 am)
Platelet: <10 (platelet transfusion at 5 am)


Victoria was feeling weak and warm this morning.
 
 
We've been checking her temperature every hour.
12:25pm: 37.5 C
1:30pm: 37.7 C
2:25pm: 38.0 C
3:10pm: 37.8 C
4:08pm: 37.9 C
5:00pm: 37.6 C
6:02pm: 36.9 C
7:00pm: 36.8 C
8:30pm: 36.5 C
 
Unusually, Victoria took a nap today. (2:30  to 4:20 pm)
I was getting worried, and the nurse said that sometimes, patients get fever when their counts are starting to kick in. I'm taking her word for it and pray that this would be the case.
 
승리가 오늘 아침부터 기운이 없더니 결국엔 열이 오르고 말았다.
오후에 2시간 정도 낮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다시 기운을 차리는 승리, 역시 우리딸!!
낮잠 자기 전에 승리가 나한테, "엄마, 나는 열나는게 싫어, 오늘 fever가 이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어, 나 다 낫고 싶어, 아픈게 너무 싫어"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마음이 참 아팠다. 우리 승리 손 꼭잡아 주면서 "승리 푹~자고 나면 반드시 그렇게 될거야, 승리가 자는동안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실거야"하고 기도를 해 주었다. 정말 이게 다 꿈이었으면, 잠에서 깨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건강한 승리가 되어 있었으면 하고 오늘도 나는 또 기도한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3 comments:

  1. 승리야...오늘 너무 힘들었지? 분명 카운트가 올라 가려는 조짐인거야. 그래도 낮잠 자고 나서 가운을 차렸다니 엄마 글을 읽고 얼마나 안도의 숨을 쉬었는지...^^ 폭풍이 불고 난 다음날에는 햇빛이 쨍쨍나고 화창한것처럼 승리도 이 폭풍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쨍쨍 건강해 질거야! 우리 조금만 참자...하나님만 바라보자! 승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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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리 어제 많이 힘들었구나...정말 이제 열 안나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아줌마도 계속 기도할께. 이순간에도 승리안에서 일하고 계신 주님을 믿고 기도할께.승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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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ill praying continually, as is my church and all my friends and family. We pray for Victoria, as well as strength for Yvette and David as well. God bless.
    Br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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