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9, 2012

Day +8
School work

WBC: <0.10
HGB: 10.8
Platelet: 22

Mark the day, Today is 2012 Awareness Award Ceremony Day!!!
We are incredibly honored to announce that our Victoria was chosen as the winner of  2012 International Awareness Award.  This award is presented to an individual, group or organization for exceptional achievement in educating and engaging target audiences. The award ceremony was held today in Minneapolis, headquarter of National Marrow Donor Program (Be The Match).
Begining in April, we started a donor registry drive to find a match for Victoria. Then, realized that Victoria's campaign was having a huge affect on Korean communities cross the country! In Georgia, DC, Chicago, NYC and in New Jersey, we have added more than 3,500 Korean donors to the registry. In doing so, it gave so many other patients like Victoria a better chance at finding their own match.  Thank you, Be The Match and especially, to all the families and friends for all the love and support you have given us. We are so honored to receive this award. Victoria was able to find a match through Be The Match and we owe so much. We will continue to dedicate part of our lives to raise awareness of this great cause. We wouldn't have come this far on our own. We were fortunate to have the opportunity to meet such a great team to work with and to pray together with. Thanks to everyone who made this possible and God bless!!


 
Click the link below to see the award ceremony at 2012 Be The Match Council
 
 
나는 2012년 여름을 평생 잊을수 없을것 같다. 승리가 마지막 치료방법으로 골수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골수기증등록 캠페인을 준비했었다. 처음엔 홍보가 안된 상태인데다 또 골수기증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골수기증등록을 부탁하기가 엄청 힘들었었다. 캠페인 홍보물  인쇄를 맡겼던 출판사에 들리면서 직원들에게 등록부탁을 했다가 잡상인 취급당하며 쫓겨나기도 했었고, 우리 승리가 다니던 학원에서 한국엄마들한테 전단지 나눠주면서 우리딸이니 등록 좀 해 달라고 부탁하다가 면전에서 거절당하기도 했고,  몇년안되지만 내가 그동안 미국에서 알게된 모든 사람들에게 이메일, 패북, 카톡을 손가락이 부려져라 날리면서 우리딸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어도 그 많은 메세지들은 다 씹히고 돌아온 답장은 다섯손가락으로 셀수 있을 정도였다. 사람들, 특히 평소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인들의 무관심과 또 골수기증에 대한 한국인의 무지함과, 시간이 얼마 없다는 다급한 마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밤 자는 승리을 보면서 혼자서 눈물을 쏟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신문, 티비, 라디오 등을 통해 우리 승리의 사연이 많이 알려 지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우리가 다니는 새한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승리 캠페인"이 한인사회의 이슈가 되었고 그 이후론 혼자서 아둥바둥하며 마음이 힘들었던 처음과는 반대로 너무 바빠서 몸이 힘들어졌다, 주말마다 큰교회, 작은교회 쫒아다니며 골수등록 받으러 다녔고, 주중엔 승리 홍보자료 만들고 이메일, 전화, 또 주말에 모인 등록키트 정리하느라 정말 살림은 뒤로하고 밤낮으로 뛰어 다녔던 기억이, 조지아 뿐만 아니라 시누언니가 있는 뉴욕에서도 매주마다 캠페인이 열렸고, 나중엔 타주에 있는 교회에서도 연락이 오고, 마지막엔 정말 몸이 10개쯤  또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48시간쯤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리 만큼.   우리 교회 목사님,성도님들의 사랑과 희생, 정말 아틀란타에 있는 교회들은 거의 다 돌면서 받았던 은혜와 심지어 모르는 사람들로부터의 위로와 기도, 식구들과 친구들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 덕분에 3500명이라는 한국인들을 등록할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렇게 여름 3달동안을 캠페인만 하면서 보냈는데,  그러면서 우리세식구가 받은 은혜와 사랑과 감동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이며, 또 우리가 지금 이 hardship을 참고 견딜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것 같다. 뒤돌아 보면 나 혼자서 시작한 캠페인이었지만, 결코 그 어떤것도 나 혼자서 해낸건 하나도 없다, 우리 승리를 아끼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와 주셨고, 결국엔 하나님이 다 하신것이다. 오늘 받은 이 상도, 그것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라는 이렇게 큰 나라에서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받는 상이라는데, 여름내내 모든 사람들이 흘렸던 땀과 노력에 대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닐까? 주님, 감사합니다!

6 comments:

  1. 영지야... 내 동생이지만 정말 대단하다~~
    물론 주위 사람들의 많은 사랑과 도움이 있었지만 "엄마"
    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거 같아.
    이제 승리도 건강해지고 이 넘치는 많은 사랑을 나누며 살자~~~
    Congratu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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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리 엄마! 축하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더 멋져부려요 ㅎㅎㅎ. I am soooooo proud of you!!! 삼개월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갑진 열매를 맺다니..참 감사하고 흐믓합니다. 그것도 미국에서 한국인의 파워를 보여주게되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들을 통하여 이 모든일들이 이루어진 줄 믿어요. So, we have to SAY, Praise the LORD all the time!!! 이다음엔 골수이식 받은 승리가 완전하게 호전되어 골수이식을 통하여 성공한 케이스, 하며 또 한번 상 받았으면좋겠습니당!
    승리가족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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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언니가 잠시 패이스북이라고 생각하교 like를 눌러야지,, 라고 생각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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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승리, 영지 그리고 데이빗...모두 축하한다! 장하다! 너무 자랑스러워! 지난 여름 3개월간의 골수기증등록 기간동안의 모든일들이 그때는 알수 없었지만 지금와서 보니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는다. 하나님은 작고 약한자를 통해서 당신자신을 나타내시는데 우리 승리의 아픔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신것 같다. 영지야, 정말 수고 많았다. 잘해냈어! 이제는 승리가 완치되어 아픈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일만 남았네? 우리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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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말 지난 일년을 돌아보니 하나님이 승리 가족과 함께 하셨네요!!뜻깊은 상을 받은 우리 승리 축하해요. We love you and you are truly glorifying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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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ou guys did an amazing job in spreading awareness! :) Congrats Se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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