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2012
Suwanee Park
우리 승리 태어나서 세살까지 키워줬던 명진이 이모랑 BMT 하기전 데이트.
스파게티 점심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나중엔 파크에서 산책까지.
이 환난 속에서도 우리 주위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된다.
세상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우리 승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아마 하나님께서도 귀가 엄청 간지러우실것 같다. ㅋㅋㅋ 나중엔 귀찮아서라도 우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것 같다. ㅎㅎ
티끌하나없이 깨끗하고
ReplyDelete너무나 밝은 행복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승리야.
야무지고 똑부러지는 승리야.
그런 예쁘고 밝디 밝은 천사같은 승리에게 하나님께서 왜 승리에게 감당키 힘든 짐을 주셨을까...
큰오빠가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승리를 통해 크게 계획하신 바가 있을것이고 시련 속에서 더 큰 기쁨을 반드시 주실것을 우리는 믿으며 확신한단다.
작은오빠와 이모도 눈물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있단다.
작은오빠가 얼마나 승리를 예뻐하는지 승리야 알고있니?
너의 블로그를 볼때마다 오빠의 눈가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치료를 받으며 너가 힘들걸 생각하면 우리가 너무나 마음이 아프구나.
사랑하는 내 새깽이 같은 승리야. 아가야.
그러니 고사리같은 너의 두 손을 모으고 하나님께 이 상황을 이겨내게 해 달라고 떼쓰며 기도하거라.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서
스와니 파크에 또가자.
파크 분수대에서 물뿌리기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고
달콤한 아이스 크림도 먹고
승리 좋아하는 맛있는 스파게티도 깔깔거리며 먹자꾸나.
또 이쁜옷도 사러가고
이모한테 갖고싶은거 있음 졸라대거라.
다 사줄께.
그러니 이모 만나러 빨리 달려왔으면 좋겠다.
하나님!
우리 승리를 강하고 담대하게 하사 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이겨내게 하소서.
승리를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조끔씩 어려움을 나눠 주시고
어린승리를 힘들지 않게 하소서.
치료 과정 속에서 승리가 감당 할 수 있는 것만 허락하소서.
못하시는 것이 없는 주님!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를 완전히 씻기고 고침받게 하여주소서.
꼭 고쳐 주소서.
그리하여 승리가 주님이 계획하신 큰 사업에 주님만 섬기며 주님을 기뻐 찬양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승리를 고치게 하시는 의사 선생님과 주님 함께 하시고,
승리를 위해 골수를 기증하신 분께도 빠른 쾌차를 주시고 더 큰 건강을 주시고 평생을 주님의 넘치는 은혜로 복을 복을 더하여 주소서.
승리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과 가족들과 우리에게 더욱 간절한 멈추지 않는 기도의 힘과 응답을 반드시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다 이루어 주시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 응답 받을 줄 확신하며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떠한 상황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승리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