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30, 2012

Day -2

TBI (Total Body Irradiation) (Single dose)
Begin Cyclosporine
Last day of pre-conditioning course!!



Getting a wheelchair ride from CHOA to the Emory Radiation Center.
Look at her swollen face due to fever and not eating anything. Poor my little baby!

Victoria receiving anesthesia prior to radiation therapy
 
방사선 치료 받기위해서 마취를 받고 있는 승리,  여기까진 엄마가 같이 있을수 있어서 두손을 꼬옥 잡아줬는데, 치료 끝나고 회복실로 왔을때 마취가 깨면서 엄청 울었다. 어제부터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고열로 계속 힘든 상태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방사선에 마취까지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밤새 계속 열이 나서 헛소리를 해대는 딸을 부둥켜 안고 기도를 해 주었다. 하나님, 우리 승리 열도 내려 주시고, 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승리에게 매 순간순간 승리 마음속에 평안을 심어 달라고 떼 쓰면서 기도 했다. 엄마 품에서 기도 들으면서 다시 잠드는 승리를 보면서 그동안 승리의 육체만 지켜 달라고 기도 했던 나의 기도가 얼마나 부족했었는지, 승리 마음의 안정과 평안이 얼마나 더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주님, 우리 승리가 부디 영,육이 강한 아이가 되게 하소서!


TBI (Total Body Irradiation) : Kills bone marrow and immune cells, and kills cancer cells.
TBI also helps prepare the body to accept the donor's new cells.
For BMT, radiation is given to the entire body, this treatment is called TBI.
Unlike cancer patients, she only gets to receive one singe dose of TBI.
Again, thank the Lord!!!
기증자의 골수를 승리몸에 이식하기 전에 우선 승리몸속에 있는 골수,면역체계를 완전히 제거시켜야 한다. 입원해서 오늘까지 5일동안 힘들게 받은 치료가 바로 이때문이다.
방사선실에 이렇게 기계가 있고 그 옆에가 바로 마취 침대가 있기 때문에 나도 여기까지는 볼수가 있었다. 마취로 편안하게 잠든거 보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기도하면서 기다렸다.
하나님, 그동안 원인모를 이유로 골수에서 혈액세포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고통받았던 우리 승리의 고장난 골수를 완전히 씻어 주십시요,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 기증자의 건강한 골수가 들어가 생수의 강처럼 우리 승리 뼛속을 흘러갈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주십시요, 또한 이 방사선으로 인해 승리몸의 다른 기관들(liver, heart, lung, kidney, bladder, brain등)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철통같이 shield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보호아래 우리 승리를 지켜 주시옵소서!!
 
 
 Fever from yesterday went up even higher at 39.9C today. She was burning up. What is chemo doing to my princess?? She wasn't herself today: couldn't eat, talk, play, nothing at all!!! Doctors will switch her antibiotic to see how she does with it. Dear God, please bring her fever down and give my cheerful princess back! 
What makes her happy? Popsicles. (that's all she ate today.)
 
 

7 comments:

  1. 승리엄마!뉴욕에사는 고모친구 한유진이에요. 승리의 BMT의 과정을 자세히 사진과 함께 올려줘서 고마워요. 비록 멀리 떨어져있지만 마치 제가 승리와함께 병원에 있는듯하네요.승리엄마의 믿음의 기도가 승리로 하여금 매일매일 이겨낼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됨을 느끼고 또 느낍니다. 마음의 믿음이 벌써 이 어려운 상황을 벌써 승리로 이끌고 있습니다.오늘이 the last day per-conditioning course로 무난히 마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목요일날 doner로 부터 transplant를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승리엄마 맞아요,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감사는 반드시 찾을 수 있어요. 다른사람과 같이 않게 승리는 only one single dose of TBI를 받었으니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오늘 밤 승리가 잠자리에 편안히 잘 들기를 기도할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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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리야..
    안녕... 봄이 언니야...
    능치 못하심 없는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셔...
    꼭 승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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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떤 것도 하나님 손 안에 안전하게 있는 자를 흔들 수 없나니...
    하나님이 승리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니
    승리야 치료 과정이 승리를 힘들게 할 수록 하나님을 강하게 찾으렴..
    어리디 어린 승리야..
    치료하느라 힘든 너의 약해짐 속에
    감당키 힘든 이 치료 속에서
    하나님의 강함을 생각하렴.
    너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강한 능력과 은혜로 응답하사
    우리 승리 이 후에는 더욱 더 밝게 빛날일만 있음을 확신하고 확신한다.



    하나님께 승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우리들이..
    먹고 마심에도 승리에게 얼마나 미안해 하고 있는지...
    승리야 그러니 우리 안 미안해지도록 얼렁 나아 주어야해.
    이모의 부탁이야..
    하나님 승리를 회복시켜 주옵소서.
    사랑한다 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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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 처음 방문했지만..승리네 사진을보고 하염없이 눈물이 났어요. 어린아가가 어른도 견디기 힘든데 얼마나 잘 견뎌내고 있는지...서로 누군지 모르지만 기도할께요. 승리야. 꼭 다시 건강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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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3M 최수현입니다
    글을 어떻게 남기는지 몰라서 왔다 갔다 하다가 이제야 글 남깁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승리도 승리 엄마도 힘내시고...
    내일 기증자의 골수가 승리에게로 전해지고 승리 몸 속에 잘 생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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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승리야 안녕! 제니 선생님이야. 쿠몬에서도 우리 승리 위해서 기도하고 있을꺼야. 꼭 빨리 완치 해서 다시 만나자. 울 승리가 병원 들어가기 전에 더 놀다 가고 싶다고 엄마한테 조르던 모습이 생각난다. 빨리 나아서 우리 같이 많이 놀자. 선생님 딸하고도 공주 놀이 하면서 말이야. 알았지? 이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울 승리 꼭 지켜주실꺼야. 힘내세요 울 이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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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승리야....사랑하고..기도한다..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dismayed. The Lord is with you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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