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8, 2012


Day -4 (10/28/2012)

Mesna (5:45am to 6am)
Cytoxan (6am to 8am)
Fludarabine (9am to 9:50am)
ATG (10:15am to 4:15pm)

They keep adding on one new chemo everyday.


She was up at 6am and woke me up with a pretty smile!
어제 치료가 힘들어서 낮잠을 많이 잔 탓인지 오늘은 새벽부터 깬 우리딸.
옆침대에 자고 있는 나한테 굿모닝 인사하면서 깨운다. 창밖을 보니 아직도 깜깜한데 오늘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은가보다.. 부시시하게 일어났더니, "사실은 더 일찍 깼는데 엄마 더 자라고 혼자서 조금 기다렸어"하고 환하게 미소를 날려 보내 주네.. 깜찍이.^^

CYCLOPHOSPHAMIDE ("Cytoxan" or "Cy") : Kills bone marrow cells and cancer cells.
암치료에 쓰이는, 머리 빠지는 항암제로 가장 잘 알고 있는 약이 바로 Cytoxan이다.
우리 승리는 다행히 암 환자가 아니라 지금까지 이 약물치료는 받은적이 없었다.  골수이식할때도 승리는 cancer patient가 아니라서 full dose가 아니라 dose 2만 받게 되었다. 하나님, 우리 승리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허락해 주시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고난을 피할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 모녀는 외롭지가 않아요. 오늘은 무려 3가지 chemo를 받았지만 그어떤 reaction도 없이 웃으면서 하루를 잘 보냈다.
Another day to be thankful!


What a nice surprise to make her Sunday Happy!
뉴욕에 사는 사촌언니 친구들이 우리 승리한테 보내준 선물들. 생각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면서 "짜잔"하고 보여주니 우리 승리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감사합니다.
Surprise like this is always welcome!!!


3 comments:

  1. I hope your Sunday was great Victoria, my moms friend gave you the present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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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무려 세가지나 되는 chemo 를 받고도 휴유증이 없었다니 넘 감사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체험하는 하루였구나!! Chemo 받는동안 휴유증 덜 고통스럽게 해 달라고 뉴욕에서 기도하고 있단다. 승리야 오늘 아프지 않았다니 넘 좋네~ 그리구 깜짝선물 받아서 넘 좋지? 뉴욕에서도 어린 친구들이 승리 응원하고 있단다. 승리엄마, 이렇게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하나님을 붙잡고 가자 ~ day by day! 그 병실에 예수님이 항상 같이 계셔서 승리를 보호하고 계신다. You are not alon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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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iki, daddy loves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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